
당진시가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난 27일 오성환 시장이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결의를 다졌다.
오 시장은 배구선수단을 시작으로 당진시체육회 산하 14개의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진, 종목별 회장, 문화체육과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선수단 격려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선수단 격려는 27일 ▲배구 ▲씨름 ▲게이트볼 ▲축구 ▲보디빌딩 ▲탁구 ▲유도 ▲태권도 ▲복싱 ▲체조 ▲댄스스포츠 ▲족구 ▲테니스 ▲골프 등 14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했으며, 2차 격려는 오는 6월 2일 11개 종목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오 시장은 “당진을 대표해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단 모두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내실을 다져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당진에서 우리 선수단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 회장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를 전하며, 체육회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6월 12~15일까지 4일간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2025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당진시선수단은 총 826명(임원186명, 선수640명)이 출전한다. 개최지인 천안시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4년 연속 도민체전 상위권 진입과 종합우승을 위한 결연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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