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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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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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일 군민회관서 ‘제29

^^^▲ 제29회장애인의 날 기념식김 선교 양평군수가 20일 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제 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20일(월) 군민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희영 도의원,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관련단체,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불리한 약자 조건에서도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을 떨쳐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명품 양평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 앞서 1부에서는 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 20사단 군악대, 양평군여성합창단, 가수 이동해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잔치 한마당과 뜻 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장애인 재활자에 대한 위문금이 전달됐다.

한편, 군은 양평읍 공흥리 310-1번지에 53억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장애인 복지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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