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사진전 월미도 벚꽃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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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사진전 월미도 벚꽃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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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킴이들의 셔터작품

^^^▲ 월미산지킴이들의 사진전시회
ⓒ 뉴스타운 김정일^^^
월미도 산책로를 따라 5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터널을 형성하고 있어 “화사한 벚꽃이 우리에게 주는 고귀한 선물을 마음껏 감상하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진으로 묘사하여보았다”고 윤용원 지킴이 회장은 말했다.

인천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중구 서부공원 월미도 공원에 왕 벚나무와 자유공원 벚 꽃길도 바닷바람과 어울린 묘한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 산 입구 좌, 우 양쪽으로 갈라서는 갈림길에 지킴이들이 틈틈이 카메라에 담은 야생화 100여점을 전시했다.

이곳 생태 숲 해설가 카페 윤 회장은 30여명 회원들과 월미 산 개방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산 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카메라에 담은 야생화 사진전을 4월 18일 ~ 19일까지 개최하여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시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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