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는 매개 하나로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은 무척 많다. 개인적으론 건강을, 사회적으로는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인프라를 촉진하는 유익한 동반자이다.
페달 밟기를 멈추지 않으면 넘어지고 마는 자전거에서는 쉼 없는 노력을, 바퀴 두 개가 함께 가는 자전거에서는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상기하자.
처음 배울 때에는 넘어지기 일쑤지만, 한번 배우면 잊어버리지 않는 자전거 타기처럼, 시작에는 부담이 따를지 몰라도 이내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 줄 자전거 타기에 관심을 갖자.
자전거 타기는 도시에서 각광을 받는 반면, 교통 사정은 자전거 타기에 녹록치 않다. 정부는 각 지자체를 독려해 자전거 프렌들리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자전거가 넘쳐나는 일상, 학생들이 자전거로 수학여행을 하고, 외국 관광객들이 자전거 지도와 자전거를 싣고 한국에 자전거 관광을 오는 날을 기대한다.
2009. 4. 20
한나라당 대변인 조윤선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