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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일 장애인역도

^^^▲ 대회 출전자들과 함께제3회 한・ 일 장애인역도대회 및 2009 서울컵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고 재만 기자^^^
지난 19일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제3회 한・ 일 장애인역도대회 및 2009 서울컵 전국장애인역도대회가 중랑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역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3명의 선수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단 및 기타장애와 시각, 청각, 지적장애로 구분, 남녀 10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경기 진행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진성호 국회의원의 대회사, 유정현 국회의원의 축사, 이성민 서울시장애인역도연맹 회장의 환영사, 일본 이시다 단장의 답사에 이어 중랑구합기도연합회의 장애인 호신무술 시범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성민 서울특별시장애인역도연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비록 어려운 여건 속에 있지만, 항상 밝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라는 확신을 갖기를 소망한다”며, “순위와 관계없이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모두는 진정한 챔피언이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장애인들의 자활 자립의욕을 북돋우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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