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폄훼한 4.19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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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폄훼한 4.19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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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반도 역사에 길이 남을 것

 
   
  ^^^▲ 2009년 4.19 기념식 모습이명박 대통령이 분향하고 있다^^^  
 

오늘은 4월 19일, 49년전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일단의 민주화주창세력들이 반기를 들고 대규모 데모를 시작한 날이다.

오늘 그 4.19를 기념하는 기념식이 있었고 이 행사를 KBS 1TV가 직접 중계했다. 그리고 행사중에 기념사업회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는데, 그 요지인 즉, 이승만 정권은 아주 몹쓸 정권이었고, 박정희, 전두환 정권은 마치 탄생해서는 안 되는 쿠테타세력으로 몰아 부치며, 김영삼 이후(김대중, 노무현 정권)는 민주화 정권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특히 이 사람은 "4.19 데모에 참여한 인사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룩하고, 그 민주화가 오늘날 세계 13대 경제대국을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떠벌였다.

과연 4.19 기념사업회장의 말대로 4.19 주역들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룩하고 경제발전도 이뤘던가?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대한민국에서 불필요한 정권이었던가? 개인의견을 피력한다면 한마디로 아니올시다. 그 반대다.

소위 4.19 주역들의 주도로 탄생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집권시, 퇴임후 자신과 친.인척에 의한 온갖 부정부패에 연루됐었다. 이렇게 특정세력의 민주화, 개인영달, 탐욕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그들이 주창한 민주화 4.19 주체세력이 꿈꾸던 혁명인가?

그리고 4.19 이후의 대부분의 데모꾼들은 남한내 민주화를 외쳤지만 북한동포들을 수백만명 굶겨 죽이고 억압하는 세습독재자 김정일 부자에게는 비판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북한 민주화는 가로막는 친북활동을 함으로서 국익과 민족공영에 악영향을 끼친 세력들이다.

반면에 故 박정희 대통령은 비록 군사혁명으로 집권했지만, 한반도 역사에 길이 남을 산업화, 경제발전의 큰 족적을 남겼다. 민주화를 입으로만 외치는 자들도 인정하듯 경제가 뒷밭침되지 않는 민주화는 모래성, 허구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민주화를 이룬 분은 산업화, 경제발전토대를 마련하신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도 당시 박 대통령 서거, 3 김의 발호, 민주화 세력의 난동, 광주소요사태 등 국가 대혼란을 수습한 것을 높이 평가해야 하며, 사회정의와 폭력배 일소의 업적도 있다.

그런데 이런 긍정적인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의 업적은 모두 무시하고 오로지 군대를 동원해 집권했다는 오명만 부각시키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 살고 있는지 의아했다

문제는 이런 행사를 국영TV KBS가 생중계 했다는 것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4.19에 참여한 MB나 6.3 동지회장 이재오의 입김으로 행사와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는지 의혹을 가질 수도 있다.

다시 말해 현 정권적 차원에서 박근혜 전대표를 견제하기 위해 故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는 4.19 경과 보고를 하게하고, 이를 생중계, 스케치 하도록 한 것은 아닌지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다행 이지만, 만에 하나 그런 의도라면 MB의 국정철학, 역사인식, 한나라당 정권의 정체성은 국민들은 물론, 역사가들이 재평가 할 것이다.

따라서 MB와 이재오, 한나라당은 향후 이같은 편향적 행사 허가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특단의 예방조치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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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독자 2009-04-20 16:14:11
전두환, 노태우의 천인공로할 부

동양화 천재 2009-04-20 16:09:09
4.19 = 4끝
5.16 = 2끝
4

황소 2009-04-20 13:03:29
좌파꼴통이나 우파껄통이나 모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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