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보건원은 6월 ~ 7월(2개월간) 전국 대형건물 등 총 2,825개소에 대한 집중 검사결과 111개소(3.9%)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대형건물이 3.5%(전체 대형건물 조사결과)로 가정적게 검출되었고 반면, 백화점과 대형쇼핑점은 5.7%로 검출된 곳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사율 39%로 발열, 오한, 두통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방기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분무기 등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인체에 흡입되어 전파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 청소 및 소독은 일년에 2~ 4회 이상 실시하여야한다. 특히, 절수를 위하여 배관의 물은 교환하지 않고 냉각탑의 물만 교환하여 가동할 경우엔, 철저히 소독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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