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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왜관읍에서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는 김철 후보 ^^^ | ||
김 후보는 휴일인 19일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 동해안 영덕과 울진을 거쳐 봉화, 영양, 청송 등 북부 내륙지역을 돌며 유세를 벌였다.
김 후보는 자신이 근무했던 지역이거나 부인의 고향인 성주, 칠곡 등지의 거리 유세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사기 충전한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교직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던 문경시에서는 김 후보가 탄 유세차가 지나가면 거리의 많은 시민들이 기호 1번을 뜻하는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이자 용기 백배, "이번 선거는 이미 끝났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월요일인 20일에는 군위, 의성, 안동, 예천, 영주 등 중부 및 북부지역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 후보측은 공식선거운동기간의 첫 주말과 휴일을 보내면서 나름대로 자체 판세 분석 결과, 국회의원 재선거와 맞물려 투표율이 60%까지 예상돼, 당락을 죄우할 경주지역의 경우 기호 1번 프리미엄과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은 성씨인 '경주 김씨' 종친들의 결집, 그리고 그동안 꾸준히 부각시킨 '교육감 인물론'에 힘입어 압도적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사실상 김 후보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구미시와 부인의 고향인 성주를 비롯해 김 후보가 근무했던 칠곡, 문경 등 거점지역으로 꼽는 중서부지역에서도 상당한 우세를 점쳤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지난 8일 경기도교육감선거의 최저 투표율(12.3%)의 반사효과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 등으로 2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투표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일반 유권자의 지지성향이 높은 김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고,무난하게 당선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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