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무료직업훈련도 받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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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무료직업훈련도 받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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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생계비는 근로복지공단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던지 않던지 간에, 현재 실업급여를 받고 있던지 않던지 간에, 모든 실업자는 무료 직업훈련도 받고,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장의성)에서는 실업자라면 누구든지 일단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들러서 직업훈련상담부터 받아보라고 조언한다.

우선 실업급여(실업급여는 생계비임)를 받고 있는 실업자라면 본인이 원하는 무료직업훈련을 받으면 된다. 또한, 실업급여 지급기간이 끝난 사람, 고용보험을 가입한 적이 없는 사람, 주부 및 경력단절여성 등 현재 실업급여를 받고 있지 않는 실업자라면 고용지원센터 상담을 통해 “무료직업훈련”을 받으면서 '직업훈련 기간중 생계비 대부'를 받을 수 있다.

무료 직업훈련기간은 3~6개월이며, 무료 직업훈련을 받는 실업자는 매월 교통비 5만원, 식비 6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지 않는 실업자에게 지원되는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제도는 훈련 중인 실업자가 경제적인 걱정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저리(연 2.4%)로 생계비를 빌려주는 것이다.

제13회 청계천 잡페어 행사시(4.18)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제도'에 대한 상세한 상담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신규실업자, 전직실업자 등 모든 실업자는 자기 자신이 바로 취업알선을 받아 취업할 것인지, 무료 직업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한 후 취업할 것인지를 꼼꼼히 따져 볼 시대가 왔다”고 밝히면서 “요즘 같은 실업대란 시대에 모든 실업자는 자기에게 맞는 무료직업훈련을 찾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가까운 고용지원센터를 우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역 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과(직업훈련 상담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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