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서봉사(주지 짜장스님 운천)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5월 5일 제1회 연등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 참석했으며 사찰에서 마련한 우동으로 식사를 나누며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공연을 즐기며 조촐하게 치러졌다.
주지 짜장(운천)스님은 개최 인사에서 “올해 연등음악회가 처음이라 준비가 부족했다. 내년에는 많은 분이 참석하고 공연도 화려하게 준비하겠다”며 “어르신에게 봉사를 하면서 고기를 제공하지 못해 드려 늘 죄송하다고 생각했으며 앞으로 걸림이 없도록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승은 다수인 중생의 건강과 행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생각되어 앞으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걸림 없이 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봉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갑자기 이뤄져 부족함이 많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신도와 대중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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