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누적 방문객 11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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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누적 방문객 11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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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 차 없는 거리·체험행사로 가족 관광객 발길
주낙영 시장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힘쓰겠다” 강조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서 펼쳐진 거리 공연... 경주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행사에서 광대 복장의 공연자가 어린이들과 함께 풍선 놀이를 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서 펼쳐진 거리 공연... 경주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행사에서 광대 복장의 공연자가 어린이들과 함께 풍선 놀이를 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 = 경주시 제공

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누적 입장객 11만 명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된 계림로 황남빵 사거리에서 쪽샘 공영주차장까지 약 60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보행자 중심의 축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해당 구간에는 다채로운 포토존과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이색적인 거리 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독특한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경주의 맛을 담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제공되어 오감을 만족시켰다.

비눗방울 퍼포먼스로 물든 대릉원 돌담길....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행사장에서 광대 복장의 공연자가 비눗방울 쇼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비눗방울 퍼포먼스로 물든 대릉원 돌담길....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상생마켓 행사장에서 광대 복장의 공연자가 비눗방울 쇼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사진 = 경주시 제공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신라복 체험과 전통놀이 및 그림 그리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테마형 활동이 이어져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경주시는 인파가 몰리는 주말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 덕분에 행사 기간 내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조로운 진행이 이뤄졌다.

경주시는 이번 상생마켓의 성공을 발판 삼아 대릉원 돌담길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확고히 정립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가 지닌 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무한한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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