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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수출품목 인도 등 서남아 ⓒ 뉴스타운 김종선^^^ | ||
원주시는 관내 기업 수출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미개척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거래선 다양화를 위해 관내 8개 업체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하여 뭄바이(인도), 카라치(파키스탄) 및 다카(방글라데시) 등 서남아 지역으로 파견하여 수출품을 소개하여 현지 바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광인와이어, 글로벌파워, 나노인텍, 씨알메디, 아이센스, 에스엘메디칼, 킴앤에스코리아(주), 한국환경기술(주) 등 8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은 약 10일 간 이들 3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지 바이어들과 총 176건의 상담을 한 결과 바이어들이 원주 제품 수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U$486만의 수출상담을 거양하고 귀국하였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는 각자 현지실정에 맞는 기술을 소유하고 있어 많은 관심과 계약을 추진할수 있었다고 본다. 서남아시아는 전력사정이 좋지 않아 하루에도 8~10회 정전되고, 공업용수의 수질이 안좋아 제대로 된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는곳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도가 높은 음식 섭취 습관에 의해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곳이다. 사절단의 충전지과 밧데리, 정화 및 폐수처리시설, 혈당측정기 등은 이곳 바이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방문국 모두 수입시장은 활성화되어 있으나 이미 중국의 저가제품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등 가격에 매우 민감한 면이 있어 향후 바이어와 가격조정이 가능할 경우 많은 수출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원주시는 금번 무역사절단 방문을 서남아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우선적으로 고려한 사항은, 면적, 인구, 경제상황 등 여러 면에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임에도 아직은 여러 가지 환경이 어려운 사유로 타 지역/ 타 기업에서 기피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이들 지역을 통해 인근 국가로의 진출 여지가 충분한 지역 등을 고려하였다.
이는 이들 지역이 현재는 어렵지만 향후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우리가 이들 지역을 선점함으로 우리 기업의 보다 나은 내일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점과 이들 서남아 지역을 통해 인근 아프가니스탄 및 중앙아시아 전 지역 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선도한다는 등 해외 수출 거래선을 다양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남아지역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케 되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노력과 경비를 투입하여 접근하기 어려우면서 가능성이 있는 곳에 무역사절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여 관내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금년 5월말에는 해외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마스커스(시리아) 국제박람회 참가 및 CIS(독립국가연합)지역으로의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 관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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