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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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울버린> 내한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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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 한국의 집

^^^ⓒ 뉴스타운 김기영^^^
10일 오전11시 30분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배우 '휴 잭맨', '다니엘 헤니'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은 울버린(휴 잭맨 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소령(대니 휴스톤 분)의 지휘하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스페셜 팀을 구성하고, 울버린은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를 넘는 지옥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X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 분)가 울버린을 추격하는데...

지금까지의 <엑스맨>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돌연변이, 돌연변이와 돌연변이간의 전쟁을 그렸다면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1970년대의 가까운 과거를 배경으로 150년에 걸친 회상을 통해 광범위한 시간을 넘나들며 엑스맨으로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한다. 개빈 후드 감독은 전설적인 돌연변이 히어로 울버린의 기원을 다룬 <엑스맨 탄생: 울버린>을 통해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 엑스맨 영웅담의 서막을 연다.

<엑스맨> 시리즈의 시작점으로 돌아간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왜,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엑스맨이 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엑스맨> 시리즈 전편에서 복선처럼 숨겨져 있던 그들의 비밀이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하나하나 밝혀지기 시작한다. 특히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여 무한 파괴력을 발산하는 울버린의 모습은 전설적인 돌연변이 히어로 울버린의 활약에 대한 구체적인 시작을 보여줌과 동시에 전체 시리즈를 연결 짓는 본격적인 연결고리가 되어 준다.

더불어 <엑스맨> 시리즈 전편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돌연변이와 전편 시리즈에 등장했던 기존 돌연변이의 또 다른 모습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더하게 할 것이다.

이 날 포토 타임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휴 잭맨, 다니엘 헤니를 만날 수 있었다.

^^^ⓒ 뉴스타운 김기영^^^
휴 잭맨은 다니엘 헤니의 연기에 대해 "다니엘 헤니와 처음 함께 싸우는 장면을 촬영할 때 다니엘이 앞으로 잘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니엘은 모든 장면이 어려운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촬영할 때 다니엘의 팬들이 달려와 한국과 아시아에서 인기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왜 팬들이 다니엘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 영화에도 출연할 의사 없느냐는 질문에 휴 잭맨은 “아직까지 아시아 감독들에게 출연제의가 들어온 적이 없다"며,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출연하고 싶고 한국영화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 감독이 만든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면 아마도 아버지가 가장 먼저 표를 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김기영^^^
다니엘 헤니는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휴 잭맨과 감독을 만난 뒤 긴장감이 많이 없어졌다”며,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살았기에 이번 영화를 미국에서 촬영할 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캐스팅이 갑자기 이뤄져 확정되자마자 뉴질랜드로 가서 액션 수업을 받았다”며, “첫 장면부터 휴 잭맨과 터프하게 싸우는 신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맡은 역할도 울버린과 같이 돌연변이 ‘뮤던트’다”고 덧붙였다.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오는 4월 30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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