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마법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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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마법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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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

^^^▲ 심페 소생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만성질환으로 인한 심혈관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은 한 생명을 살리는 마법과도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심장이 멈추고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일어나고 10분이 지나면 회복 불능의 치명적인 뇌손상을 일으키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응급처치는 그만큼 중요하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혹시나 있을지 모를 위기 상황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6월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사 250여명을 매회 15명 정도의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하고 올 연말까지는 운전기사와 각종 봉사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응급의료 관계법령, 생활속의 응급처치요령 등의 이론과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심장에 전기충격을 주는 기계) 사용법등을 실습으로 구성된다. 4시간 가량의 교육을 받고 나면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주민이나 기업체 등이 대상이고, 출장교육도 가능하다.(문의☎:02-45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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