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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근대교 야간 조명 점등식양평군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볼거리 있는 아름다운 빛의 도시 양평을 표현한 양근대교 야간 조명이 첫 빛을 밝히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날 점등식을 한 양근대교 경관조명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도심과 자연을 연결하는 상징관문이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는 양근대교에 야간 조명 환경개선을 통해 수도권 관광도시로써의 이미지제고와 랜드마크의 역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그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
이날 점등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근대교 경관조명은 양근대교에 생명감을 만들어 내는 빛의 다리로 양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볼거리 있는 아름다운 빛의 도시 양평을 표현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양평의 지역경제 및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경관조명공사는 총사업비 10억을 투입하여 지난 1월 19일 착수, 3월 29일 공사를 끝내고 9일 전등식을 가진 것이다.
양근대교 경관조명은 은은하고 동양적인 순백색과 청록색을 밝힘으로써 최근의 경제상황을 차분하고 강하게 이겨나가자는 의지를 담았고 기존의 화려함을 탈피, 쾌적한 공간창출과 군민에게 좀더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파스텔톤으로 표현한 것을 비롯, 계절적인 요소를 가미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동시에 연출토록 했다.
특히 조명은 자연친화적 제품으로 "빛의 혁명"으로 불리는 고효율 저전력의 LED조명을 사용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적 흐름에 맞게 이산화탄소 감축 등 정부의 에너지 절감정책과 부합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LED 조명은 반영구적이고 백열전구에 비해 1/10까지 전력소비를 줄이며, 빛을 발할 때 열이 발생되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나다”며 “1일 4시간 사용기준으로 서울의 다른 다리들과 비교 했을 때 원효대교 경관조명은 연간 전기료가 1600만원, 가양대교 경관조명은 2300만원인 반면 양근대교의 연간 전기료는 1100만원으로 가양대교의 47%, 원효대교의 68%가 저렴한 요금이다”고 말했다.
한편, “점등시간은 본래 1일 4기간 사용기준으로 정했으나, 최근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축제나 행사시에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거나 1일 2시간 이내로 계절적 시간을 고려,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1일 2시간 이내로 사용한다면 전기료도 1100만원의 절반인 550만원 이내로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근대교는 길이 765m, 폭 12m로 1997년도 준공돼 양평의 관문역할과 함께 강남・북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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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근대교 조명 점등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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