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중심 교육 통해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대응 역량 강화 기대

청양소방서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5세 이상 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 신청을 통해 회당 약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하루 2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체험 시설 활용 화재 대피 교육 ▲피난사다리, 완강기, 미끄럼틀 등 피난시설 체험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체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소방서 예방안전과 박영민 교육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 후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체험교실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진용만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평생의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체험 중심의 소방교육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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