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운선,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체결하며 전폭적 지원 속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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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운선,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체결하며 전폭적 지원 속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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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데뷔 후 뮤지컬과 연극 등 무대서 다진 탄탄한 내공 바탕 활동 스펙트럼 확장
오는 4월 12일 첫 방송 tvN 드라마서 고윤정과 호흡하며 안방극장 흥행 가도 예고
사진=미스틱스토리
사진=미스틱스토리

배우 정운선이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운선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힘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는 정운선과 한 식구가 된 것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새로운 둥지를 튼 정운선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Spin-off of Wise Doctor Life)을 통해 곧바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 중 오이영 역을 맡은 고윤정의 언니 주영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자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와 ENA ‘마당이 있는 집’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선이 이번 신작에서 어떻게 변주될지 이목이 쏠린다.

정운선은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한 이래 ‘김종욱 찾기’, ‘쇼맨: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등 굵직한 무대에서 연기력을 증명해왔다. 이어 연극 ‘오만과 편견’, ‘빵야’ 등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tvN ‘해피니스’, JTBC ‘대행사’ 등 브라운관으로 영역을 넓히며 단아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몰입도를 입증했다. 무대 위 찰나의 호흡까지 계산하는 섬세함이 강점인 정운선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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