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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확정후 환호 하는 모습8일 밤 10시 30분경 당선이 확실시 된 김상곤 후보가 관계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이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김상곤 후보는 개표초반 부터 현 교육감인 김 진춘 후보를 앞서며 당선 예감의 맛을 보기시작했다.
8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40분경 현재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김상곤 당선자는 42만 2302표(40.81%)를 얻어 34만 8057표(33.63%)를 얻는 데 그친 김진춘 후보를 7만 4245표 차이로 여유있게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반해 강원춘 후보는 13만 3371표(12.88%), 김선일 후보는 8만 478표(7.77%), 한만용 후보는 5만 534표(4.88%)를 각각 얻는 데 그쳤다.
김상곤 후보는 "경기도민 모두가 이루어낸 값진 승리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새로운 학교와 교육으로 도민 여러분의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명박식 '특권교육'에 반대하며 경기교육의 새바람을 약속하고 권오일 후보와 단일화를 통해 범도민-민주개혁후보로 자리매김했다. 김 당선자는 경기 도내 44개 지역 가운데 27개 지역에서 김상곤 후보를 앞섰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인 1년 2개월이며 학급당 25명 이하 작은 교실, 무상급식 제공,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로 사교육비 절감, 능력 있고 열정적인 교사 지원 프로그램, 일반계 고교·농촌학교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총 유권자 850만5056명 가운데 104만4430명이 참가해 역대 교육감 선거 사상 최저인 1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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