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식 이사장 “미래 이끌 학생들의 학업 중단 없는 교육환경 조성 주력”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업 격려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안동, 영덕, 영양, 의성, 청송 등 경북 북부 5개 시·군에서 주택이 전소되거나 일부 소실되는 등 직접적인 화마의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장학회는 피해 학생 146명을 선정하여 총 6,74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그동안 지역의 국가적 재난 상황마다 앞장서서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21년 영덕 시장 화재 피해 상인 자녀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학생 지원 등 위기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폭넓은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종식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 가운데 우리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여 따뜻한 교육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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