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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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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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문화재 역사 탐

^^^▲ 문화재가훼손되고있는 수문장 비
ⓒ 뉴스타운 현종열^^^
지난3월 30일 인천동구노인복지관에서는 경기도 수원화성. 건릉 융릉 등 여러 문화재를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다. 노인문화의 공동향유를 위하여 실시한 동구노인복지관의 특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의 행사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잇다.

문화재탐방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범종'으로 범종에 대한 생각을 적어본다.

범종에는 용이 한 마리가 새겨져있고 범종을 기둥이 받치고 있다. 종의 소리를 널리 퍼지게 하는 종의 모양은 우리의 한복의 형상으로 밑 부분이 들어가 있고 그 밑은 커다란 구멍이 형성되어있다.

이 모양은 종의 소리를 맑고 은은하게 해준다고 안내원이 설명한다.

역사탐방에서 새롭게 알게 된 용주사의 이름내역을 알아본다.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느냐하면 용주사를 찾은 날 저녁 정조가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어 절 이름을 용주사로 지은 것이라 한다.

수원화성은 정약용이 10년 동안 설계를 하고 2년 반 동안 건축되었다. 수원 화성을 건축할 때 정약용이 생각한 것은 효 정신, 과학정신, 기록정신,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 자연을 사랑하는 정신을 생각하고 봉축하였다 한다.

문화재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준 안내원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에서 지정된 화성, 석굴암, 불국사, 팔만대장경, 종묘, 창덕궁, 종묘, 경주유적 지구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기억이 새롭고 우리나라에 석탑이 많은 이유와 중국에 벽돌로 만든 "벽돌 탑" 일본에는 나무로 만든 "목탑" 이 많다는 설명을 듣고 건축문화의 차이를 생각하게 됐다

역사 탐방 중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수원화성에 동서남북으로 문이 하나씩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화성행궁은 정조가 잠시 머물던 곳이라는 것도 알았고, 그곳에는 느티나무 가 있는데 약 600년의 수명이었다. 수원화성과 문화재를 돌아보며 우리 문화재가 많이 훼손되어가는 것을 보았다. 역사의문화현장이 훼손되어 가는 것을 보며 마음은 아프기만 했다.

특히 수원화성. 건릉 융릉 등 에 있는 수문장비석이 코가 몹시 훼손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누가 그 코를 잘랐는지는 모르지만. 인간이 훼손한 것은 틀림없다.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다.

^^^▲ 출입금지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
ⓒ 뉴스타운 현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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