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교육을 한꺼번에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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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교육을 한꺼번에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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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각급학교에 '기초학습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학력신장과 더불어 실업급증과 내수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각급학교에 '기초학습 도우미'를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 12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의 열악한 재정여건임에도 금년 67억5천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외에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12억3천만원의 학교와 연계한 일거리 창출 사업에의 투자까지 합치면 80억원 이상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초학습 도우미'는 기초학습 지도, 교과목 보조교사, 방과 후 학생지도 등 학생들의 학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각급학교는 4월부터 12월말까지 기존의 교사가 아닌, 신규 인력을 채용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기초학습 도우미 지원을 통해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생들의 학업성취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경제와 교육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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