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그간 추진하였던 복지정책이 장애인을 복지대상 수혜자로만 간주하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복지가 아니라 당사자 선택에 기반을 둔 장애인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는 ▲장애인 참여 활성화, 직장보육시설의 직장보육서비스 이용 편의 시행 등 장애인복지일반시책(7개)을 비롯 ▲장애인 주민센터 도우미 사업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 ▲장애인 소득증대를 위한 전용버스 운영 등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6개) ▲장애인 전세주택 제공, 장애인 자립자금 지원 등 장애인자립생활지원(5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2009년 목표 설치율 97.2%),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지도점검 등 장벽없는 환경만들기(6개)의 4개 정책과제와 2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함께, 특색사업으로 청각장애인의 안전보호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청각 장애인용 초인종 설치’ 와 ‘장애인 전동이동기구 충전소 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장애를 느끼지 않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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