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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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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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각장애인용 초인종 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서울시의 야심찬 5개년 장애인복지정책과 연계하여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중랑 구현을 위해 '2009 장애인행복도시 프로젝트' 정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그간 추진하였던 복지정책이 장애인을 복지대상 수혜자로만 간주하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복지가 아니라 당사자 선택에 기반을 둔 장애인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는 ▲장애인 참여 활성화, 직장보육시설의 직장보육서비스 이용 편의 시행 등 장애인복지일반시책(7개)을 비롯 ▲장애인 주민센터 도우미 사업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 ▲장애인 소득증대를 위한 전용버스 운영 등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6개) ▲장애인 전세주택 제공, 장애인 자립자금 지원 등 장애인자립생활지원(5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2009년 목표 설치율 97.2%),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지도점검 등 장벽없는 환경만들기(6개)의 4개 정책과제와 2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함께, 특색사업으로 청각장애인의 안전보호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청각 장애인용 초인종 설치’ 와 ‘장애인 전동이동기구 충전소 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장애를 느끼지 않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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