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민방위 교육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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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민방위 교육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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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역내 고등학생 대상

^^^▲ 소화기 체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활민방위 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 예방교육에 체험활동을 접목,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교육효과까지 높이고 있다.

4일(토)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서울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실시한 2차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80여명. 지난달 21일 1차로 실시한 교육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2차 까지 확대 실시한 것이다.

교육은 기존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시뮬레이션을 통한 소화기 체험과 연기 체험 그리고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활동실적에 따라 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에 대한 상황대처능력을 높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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