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금빛평생교육봉사단 이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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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금빛평생교육봉사단 이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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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만학배움터 '사랑방

만학의 꿈을 실현코자 모인 ‘사랑방학교’ 대입검정고시(25명)반 1년 과정으로(2010년 시험대비) 4월 마지막 모의고사 풀이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눈이 더욱 빛났다.

만학배움터 ‘사랑방학교’는 부평구 ‘북구도서관’에 설치되어 있어 중, 고입, 대입고시 1년 과정 총 88명의 주부 및 어르신들이 만학의 꿈을 위해 모인 배움의 전당으로 이곳에서 ‘인천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퇴직교원 17명의 봉사자가 지도하여 2008년까지 2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금빛평생교육봉사단으로 ‘사랑방학교’ 대입과정 수학교과 담당 이관우(72세)지도교사는 계양효성중학교교장 퇴임 후 2001년부터 칠순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8년째 하루도 결근 없는 모범교사로 만학배움터 학생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이 교장은 매주2회(월, 목요일) 테니스조기회 주2회(월, 수요일)는 탁구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며 주2회(화, 금요일) 대입과정 수학교과 지도를 ‘사랑방학교’ ‘금빛평생교육봉사단‘으로 활동 해 왔지만 지금까지 결근이 없었든 것은 이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결과라고 말한다.

가르치는 보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만 때를 놓쳐 배움을 포기하고 있던 그들이 오직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사랑방학교'를 찾아 열심히 배우는 학생들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며 수학교과 안내로 대입 100% 대입진학의 꿈 실현하는 안내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힌다.

이관우 교장은 북구도서관에 평생교육의 기회를 마련하여 ‘사랑방학교’를 설치하고 배움의 기회를 잃었던 만학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준 '평생교육'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대입지도에 안내자가 되는 것이 최선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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