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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내용에 따르면 중국보건협회는 연간 3000명 이상의 중국 의료관광단을 송출하고 드림픽쳐스21은 중국보건협회와 함께 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한중 의사들의 교환 및 시술사업을 진행하고 의약품 및 보조약품, 보조식품 등의 개발 및 수익사업도 공유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줄기세포 분야의 원천 세포수집 및 연구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해 향후 사업의 확대가 예상된다.
이번 계약을 위해 치우 우왠(QIU WUYUAN) 해방군 군사의학과학원 정위(장관급), 마 이밍(MA YIMING)중국보건협회 국제교류부 회장(차관급), 장 시쥔(ZHANG XIJUN) 북경시 위생국 서기(차관급) 등 장차관급 8명을 포함한 20여명의 중국 고위 관리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김일권 드림픽쳐스21대표, 강석원 한국 문화 컨텐츠 산업협회 부회장,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개발팀 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계약 체결에 앞서 중국보건협회 마 이밍 국제교류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의료협회장을 대신해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의료관광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드림픽쳐스21 김일권 대표는 “지난 5년간 중국 내 한류문화와 의료관광, 문화콘텐츠 등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노력한 결과, 이번 계약과 같은 성과가 나타났다”며 “늦어도 5월 중에는 첫번째 의료관광단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관광단에는 국가유공자, 고위층 관계자 등도 일부 포함되는 것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줄기세포 관련 연구, 의사 교류, 의약품 개발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한 만큼 우리나라를 의료허브국가로 발돋움 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중국측 인사 20여명은 6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의료관광사업에 대한 세미나, 병원 및 관광지 시찰 등을 통해 드림픽쳐스21 등과 함께 세부적인 사업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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