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에 새로운 회의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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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 새로운 회의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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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상향식 토론 문화 꽃피워

^^^▲ 씨름대회에서 축사하는 김우연 영덕군수
ⓒ 이화자^^^

지난 8월 4일 정례 간부회의시 영덕군청에서 새로운 토론 문화를 제시했다.

김우연 영덕군수는 8월4일 전 실과소장, 읍면장, 담당주사가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그동안의 단순지시형태의 회의가 아니라 군정과 관련한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이 되어 향후 영덕군에서는 새로운 회의문화가 자리잡을 전망이다.

자유스러운 토론을 주재한 김군수는 90여분간의 토론중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로 부터 도출된 인력조정관계, 교통사고시 공무원결격사유에 대한 정책건의, 당직실처우개선, 직협건의(토요휴무제, 육아보육문제), 인터넷 민원의 올바른 보고체계확립등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하였다.

한편 김군수는 직원공동체 의식함양을 강조하여 6급이상 간부급 공무원이 전체 조직원의 1/4로 실질적인 자치군정의 주축이고 책임있는 계층인 만큼 모든 업무수행에 모범이 되고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여 외부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직장분위기를 새롭게하는 구심점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각 담당주사들은 "얽매이지 않는 아주 자유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단순지시가 아니라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어려운점들을 풀어나가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였다.

이런 토론 문화로 상,하 공무원들간에 의사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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