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가꾼다! 인천 중구,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정화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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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가꾼다! 인천 중구,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정화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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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에서도 영종2동 주민과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 진행
김정헌 구청장 주민과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

중구는 지난 18일 중산동 1990 일대에서 5회차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꽃샘추위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하늘도시 내 주민 쉼터 및 녹지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하늘도시 초록길 조성 사업’의 지속적인 관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올해 2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벌써 다섯 번째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지역에선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2동 지역주민 등 50여 명의 참여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독려하며 홍보 활동에도 힘썼다. 특히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쓰레기 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녹지공간을 보호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관련해 오는 25일 화요일에는 영종1동·영종2동 연합으로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헌 중구청장은 “깨끗한 생활환경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캠페인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하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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