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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와 월세방에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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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와 유민'이는 친자매로 현재 초등학교 6학년, 5학년입니다.

아동들의 부모님은 단비가 4살 때 이혼, 두 아이의 아빠는 이혼 후 재혼후 소식조차 없으며 엄마 또한 이혼 후 소식이 완전히 두절되었습니다.

당뇨병과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 않은 연로하신 할머니와 월세방에서 생활하고 있어 이들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움은 이루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지경이다 .

지난 97년 자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되어 매달 조금의 생계비를 보조받고 있지만 아이들과 할머니가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언니 단비는 또래의 아이들처러 밝고 명랑한 소녀로 동네에선 동생 유민이를 잘 돌보는 언니로 소문나 있다. 물론 할머니를 잘 따르는 착한 아이, 동생 유민 역시 밝고 귀여운 소녀로 언니를 잘 따르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자라고 있는 이들 자매에게 여러분의 용기와 사랑이 함께 한다면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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