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F/W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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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F/W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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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한 송' 외

^^^ⓒ 뉴스타운 김기영^^^
1일 오후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서울패션위크 F/W 09/10> 패션쇼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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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서울패션인상 신인 디자이너상을 시작으로 꾸준히 뉴욕, 파리, 홍콩 등을 오가며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 '한송'. 의상 위에서 추상적인 프린트와 다양한 색감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능력은 매번 다채롭게 그의 디자인을 풀어내는 요소이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한국의 사계절의 고유한 색과 향기, 감촉을 주요 테마이며 모티브이다. 모더니티(modernity)의 새로운 해석, 꽃에서 영감을 얻은 추상적인 프린트와 천연 염색의 자연스러운 색감의 조화는 모던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프린트의 깊은 색상과 패턴은 그 위에 실크 시폰을 덧댐으로써 한층 미묘해진다.

프린트는 자연의 사계에서 찾을 수 있는 노란색, 녹색, 갈색, 빨간색으로 의상 위에 펼쳐진다. 솔리드는 천연 염색으로 얻은 검은색, 크리스마스트리 녹색, 다크 초콜릿 브라운, 감청색을 사용했으며 은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 큰 상의와 슬림한 하의가 기본 실루엣이다. 박사하면서 기하학적인 상의는 1960년대의 쿠레주(Courreges)를 떠올리게 한다. 기하학적 모양의 상의와 레깅스를 연상시키는 레그 허깅 팬츠의 조합이 매우 모던하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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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하면서도 로맨틱한 룩으로 '손정완 마니아'를 만들어낸 인기 디자이너 '손정완'. 1989년 브랜드를 설립하고 1993년 황금바늘상 수상, 2005년 올해의 디자이너상 수상, 2006년 후즈 넥스트 초청 파리 단독 패션쇼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Restless heart(벅차오르는 내 가슴속)가 테마다. 스페인 여행에서 쉴 새 없이 뛰는 뜨거운 심장을 느껴, 스페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열정, 태양, 정열을 뜨거운 태양과 피카소의 상징적인 페인팅에서 실루엣과 컬러의 영감을 받았다.

워싱한 시폰, 메탈릭 소재, 플리츠가 주요 소재다. 페미닌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럭셔리한 실루엣을 추구하였다. 드레이프를 통해 여성의 섹시함을 표현하고 지적인 이미지까지 부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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