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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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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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 노인학대 인식을

^^^ⓒ 뉴스타운 최명삼^^^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희남)은 3월 26일 ~ 27일, 2일동안 26일(제물포역), 27일(주안역 남광장)에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효도서약서 작성(720명), 홍보물 및 홍보 기념품 배포, 노인학대 사진전을 골자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기관측은 인천지역 상권의 중심이며 광범위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전철역(제물포,주안역)을 중심으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참여자에 한해 고급기념품등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펼쳐 일반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은 “그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캠페인을 통해 노인학대 사례가 종종 신고된 경우가 있었다. 금번 진행된 캠페인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대학인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대다수가 등하교 시 이용하는 제물포역과 주안역에서 진행됐으며 그 참여자 또한 과반수 이상이 재학생들이었다”며 “노인학대는 학창시절 공교육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이 현재 우리의 현실이다.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대학생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아직까지 일반시민들이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정도가 부족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노인학대 인식을 제고 하는 행사를 펼쳐 지역사회 시민들이 쉽고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노인학대 문제의 실상은 날로 심각해 가도 우리사회는 경로효친사상 등 효를 중심으로 한 전통윤리사상과 관습 등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노인학대가 사회적으로 노출이 잘 안되기 때문에 그 실상에 비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의 인지가 부족하고 사회적인 대책이 미흡하다.

가정폭력 중 아동학대와 배우자학대는 가시적이어서 대책도 모색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노인학대는 여전히 숨겨진 문제로 잘 노출되지 않고 있어 다각적인 방법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조사와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설마 노인을 학대하는 그런 일이 일어날리 있겠는가 하고 문제시하지 않는 시각이 여전히 사회에 문제를 던지고 있고 그 사각에는 학대받는 노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정희남 관장의 말대로 다양한 형태로 노인학대 인식을 제고 하는 행사를 펼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 시민들이 쉽고 인지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 치유하기가 어려운 새로운 폭력이 고령사회에 만연해질까 우려된다.

44차 ~ 45차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 제44차 : 2009. 2. 26 (10:00-16:00) : 제물포 역 관장
* 제45차 : 2009. 3. 27 (10:00-16:00) : 주안역 남광장

■ 행사내용
* 노인학대 사진전 : 노인학대 사진 20여개 설치/ 진행요원 2명 사진 설명
* 홍보 기념품 배포 : 효도 서약서를 작성한 사람에 한해 기념품 배포
* 노인학대 영상물 상영 : 노인학대 관련 영상물 및 홍보용 동영상 상영
* 홍보물 배포 : 행사 참여자를 중심으로 홍보물 배포
* 효도서약서 작성 : 효도서약서 작성 후 코팅하여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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