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 인천광역시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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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 인천광역시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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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국제꽃박람회, 인천세계도

충청남도와 인천광역시가 27일 오후 3시 인천 송도 갯벌타워에서 다음달 4월 24일 부터 5월 20일까지 개최되는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와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리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시는 지난 2007년 12월 태안 유류유출사고 피해로 인해 침체된 서해안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치러지는 꽃박람회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입장권 예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완구 지사는 "인천시가 서해안 유류유출사고로 어려울 때 인천시청 및 시ㆍ군 공무원과 학교, 향우회 등에서 가장 먼저 달려와 도움을 줘 사고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안면도국제꽃박람회도 성공적 개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인천시 주관으로 오는 8월 7일부터 21세기 아시아 최고의 도시공간과 도시문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2009인천세계 도시축전' 지원을 위해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도민과 민간단체의 참관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시ㆍ도와 꽃박람회조직위원회,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는 행사 공식후원 명칭과 브랜드 슬로건을 사용할 수 있고, 관광 상품의 공동개발과 공동홍보 등 협력사업을 발굴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시ㆍ도에서 추진하는 국제행사와 지역축제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고 신 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도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본 협약체결로 인해 인천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하게 되어 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성공적 개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양 시ㆍ도 간 파트너십을 유지하여 서로가 윈윈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충남지사, 안상수 인천시장, 김종구 안면도국제꽃박람회조직위원장, 오갑원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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