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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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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직업이기 이전에 사명이며, 임무를 위해선 신분, 사랑, 그리고 사생활마저 철저히 숨겨야 하는 국정원 요원들의 이중생활. <7급 공무원>은 같은 국정원 내에서도 소속 부서가 다른 나머지 서로의 신분을 알지 못하고, 그로 인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속고 속이는 관계에 놓인 한 커플이 같은 작전에 투입되며 전개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그리고 임무의 사생활, 직업적 사명과 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그들. 화려하고 멋있는 활약상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기존 TV와 스크린 속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본 국정원 요원들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의외의 모습들은 차별화된 재미와 웃음 포인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거기에 긴박감 넘치는 한강 제트스키 추격전부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수원 화성 로케이션 등 한국적 특색이 묻어나는 리얼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액션들은 시원한 볼거리를 만들어내며 오락 영화 특유의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소재에 대한 새로운 접근, 신선한 액션과 볼거리, 김하늘과 강지환이라는 최고의 캐스팅으로 무장한 <7급 공무원>은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요즘,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2009년 최강의 오락영화로 찾아갈 것이다.
이 날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 영상 공개, 스페셜 포토타임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하늘, 강지환 그리고 신태라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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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강지환은 "'영화는 영화다'로 기대 이상의 주목을 받아서 두번째 영화는 부담이 컸다"며, "그래서 후회가 없을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의욕 넘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작이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는 경주마처럼 긴장된 영화였다면 이번 영화는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야생마 같은 느낌이다"며, "특히 전작의 경우 영화가 처음이라 스스로가 긴장을 늦추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한, "하지만 이번 영화는 캐릭터도 매사 의욕이 넘치고 열심히 하나 실수가 잦은 인물이다"며, "감독의 동의 하에 맘껏 뛰어다니며 의욕 넘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신트로이카로 뽑힌 것에 대해 강지환은 "브라운관에서도 신인 시절 말고는 특별히 주목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며, "지난해 '영화는 영화다'로 너무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4월 한국영화가 줄줄이 개봉하면서 김래원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트로이카로 꼽으며 주목해줘서 너무 영광이다"며 털어놨다.
송강호 주연의 '박쥐'와 1주차로 개봉하는 것에 대해 강지환은 "송강호 선배는 내가 감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가 인정하는 대배우이다"며, "때문에 개인적으로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두 영화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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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실제로 친하긴 하지만 애인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김하늘은 "대본이 재미있었다"며, "특히 액션 장면이 있어서 선택했다"고 전했다.
영화 <7급 공무원>은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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