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마지막 희망, 이들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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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

^^^ⓒ 뉴스타운 김기영^^^
26일 오전10시 서울 용산 CGV에서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제작: 드림웍스 SKG 애니메이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 뉴스타운 김기영^^^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슈렉>, <쿵푸팬더>의 드림웍스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2009년 새로운 야심작이다. 또 한 번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니메이션 흥행의 전설 <슈펙> 시리즈의 콘래드 버논 감독과 <샤크>의 롭 레터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림웍스의 대표작 <마다가스카>, <꿀벌 대소동> 등에 참여한 스탭진들이 총 집합했다.

또한 인텔의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노하우가 합쳐진 인트루(InTru) 3D 애니니메이션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로 무장하고 처치곤란이었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략한 에이리언에 맞선 의외의 활약을 펼쳐 인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트루 3D 기술은 텔레비전 산업이 커다란 평면 스크린, HD, 블루 레이 등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영화를 끊임없이 추격해 오는 시대인 지금이야 말로 영화 산업이 한 걸음 크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이다. 인트루 3D는 바로 이러한 사업의 일환이다.

1950년 '몬스터' 영화들의 독특한 개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발한 재치로 똘똘 뭉친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시종일관 펼치는 유머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이용해 완성한 이제껏 보지 못한 생생한 영상은 실사영화 버금가는 사실감과 함께 블록버스터급 재미를 선사한다.

몬스터나 에이리언 같이 인간과 다른 존재들은 대단한 흥미를 선사했고 문학 분야는 물론 5, 60년대 공상과학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는 단골소재로 사용되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이러한 1950년대 B급 영화와 광고물, 잭 데이비스, 돈 마틴, 잭 리차드 등 전설적인 삽화가들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어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새로운 위트와 유머가 가득 담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중 닥터 로치 박사, 미씽링크, 밥 그리고 인섹토사우르스가 갇혀있던 지하 감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장면이다.

이 날 목소리를 연기한 '워 딜러 장군' 영어 목소리를 연기한 키퍼 서덜랜드와 '거대렐라' 한국어 목소리를 연기한 한예슬, 그리고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가 참석하여 포토타임이 있었다. 이어서 제프리 카젠버그가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인트로 3D 애니메이션 기법 등에 관한 짧은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 뉴스타운 김기영^^^
키퍼 서덜랜드는 "어제 밤 늦게 한국에 도착해 곧바로 숙소에 가서 숙면을 취했다"며, "아직 한국에 대해 본 것이 없어서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오늘부터 즐기겠다"며, "그리고 한국의 좋은 모습을 많이 담아가고 싶다"고 첫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 뉴스타운 김기영^^^
한예슬은 "키퍼 서덜랜드와 함께 한 무대에 서 있다는 것으로도 큰 영광이다"며, "목소리 더빙을 처음 맡게 됐든데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돼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는 오는 4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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