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강화를 위해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등록급식소) 20곳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행복나눔 소독열차’는 평창군 어린이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된 특화사업으로, 올해부터 강화된 위생 관리를 위해 2월과 7월 연 2회로 확대된다.
이번 소독활동에서는 학습 공간, 배식 공간, 놀이터, 급식소 차량 내부 등 어린이들의 주 활동공간을 집중 소독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올해부터 ‘행복나눔 소독열차’를 연 2회로 확대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방역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상지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창군 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관리, 위생‧안전 관리, 특성화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어린이드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5년 두 번째 ‘행복나눔 소독열차’는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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