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 버스파업에 전세버스 임차료 5천400만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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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 버스파업에 전세버스 임차료 5천400만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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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제주지역 6개사 중 영주 등 2개사 시외버스 파업에 따른 읍,면 중산간 6개노선에 주민불편 해소차원에서 전세버스 9대를 임차하여 운행했는데 임차료는 5천400만원이 투입됐다.

남제주군에 따르면 전세버스 투입운행기간에 전세버스 탑승이용객은 9천896명으로 전세버스 임차료는 1일 25만원으로 총 5천400만원을 예비비로 집행됐다.

1일 총 운행횟수에 대한 전세버스 평균승차인원은 412명이고 운행회수당 전세버스 평균탑승인원은 6.9명이며 1일 최대탑승인원은 607명인데 최소탑승인원은 166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운행결과에 의거 1명당 전세버스 임차료로 지급된 경비는 5천45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개중산간 노선중 탑승인원이 가장 많은 노선은 남원 - 고수동순환 노선으로 1일 평균 탑승인원이 79명, 1회운행 평균탑승인원이 8.7명이고 반면, 탑승인원이 가장 적은 노선은 무릉 - 모슬포 순환노선으로 1일 평균 탑승인원 24명, 1회운행 평균탑승인원이 2.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남군은 4일부터 시외버스가 투입됨에 따라 사실상 전세버스 투입이 종료됐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 전세버스 투입운행 기간중에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및 공무원 32명이 버스에 동승하여 안내하였고 전세버스 운행노선여부,운행시간 준수여부, 각종 제반사한 등을 확인들을 위해 주,야간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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