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두부 등에 대한 강력한 원산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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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두부 등에 대한 강력한 원산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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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대형 부정유통업체 업주 4명을 구속하는 등 2,189건 형사입건

농림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원장 이수화)은 금년 상반기 단속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189개 업체를 형사입건하였으며, 원산지를 미표시한 1,556개 업체에 1억9천2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간 동안 농산물 원산지 표기와 유통위반 단속에 251개 단속반(특별사법경찰관 383명 포함)을 총동원하여 단속활동을 벌였다.

허위표시는 전년동기(2,044개소)에 비해 145개소가 늘어났으며, 허위표시 적발 품목은 △쇠고기(477건)가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341), △고춧가루(98), △엿기름(71), △고사리(60)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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