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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파월 장관은 부시가 재선돼도 그때 2기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사진/www.state.gov.^^^ | ||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가침 협정을 문서로 맺지 않고서도 북한이 미국의 침공 가능성에 두려하지 않고 그들의 우려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월은 그 자리에서 미국은 앞으로 있을 북한과의 6자 회담에서 북한의 안전을 위한 어떠한 거래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나아가 "비록 6자 회담 틀 속에서 북한과 미국간 양자회담이 있다할지라도 "비밀은 없을 것이다"고 지난 일요일 인터뷰에서 말했다고 아에프페(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월은 지난 금요일 다자회담 합의가 될 때까지 미국과의 양자회담을 주장해온 북한에 대해 "북한이 미국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6자회담에서 분명히 미국에게 직접 대화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6자회담은 아직 시기, 장소 및 의제 등이 결정된바 없지만 9월초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6자 회담 참석 예상국은 한국, 미국, 북한, 중국, 일본 및 러시아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1일 인터뷰에서 파월은 "비밀은 없다. 북한이 우리(미국)에게 말한 것은 참석한 파트너와 함께 나눠 가질 것이다. 이 회담은 공개적이고 투명한 과정으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고 파월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 불법 마약거래, 무기 확산 및 북한의 핵 프로그램 등 (북한과) 해결해야 할 많은 일이 있다. 우리가 논의에서 진전을 이룬다면 그 때 우리가 공개적으로 북한 주민을 위한 도움을 줄 기회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전까지는 북한에 어떠한 거래도 없다고 말했다.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그러나 "우리 정책은 우방과 북한 모두 외교적 정치적 해법을 찾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미국의 식량원조로 90년대 북한 주민 수십만 명이 살아남을 수 있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번 6자회담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 신문 인터넷 판은 4일, 파월 미 국무장관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비록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2기 내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백악관 측에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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