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세계적인 예술 축제 '월드아트엑스포 2025(World Art Expo 2025)'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관객과 작가 간의 소통을 중심으로, 작품 판매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단순히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창작과 예술의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예술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며 글로벌 미술 시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동 한국미술관(관장 이홍연)의 B-15 부스에서는 공예가이자 추상화가인 융익 남우주비와 한국화가 혜천 임경희의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융익 남우주비는 남북 통일과 지구 평화를 염원하며 백두산 토굴에서 평생 기도에 매진했던 백두산 융익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예술적 길을 개척하고 있다. 선생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바탕으로 한지 공예와 그림으로 독특한 예술세계를 구축한 그는 공예가이자 추상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양평 미라클전시관에서 작품과 소장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인사동, 라메르, 코엑스 등 국내 전시는 물론 일본 교토와 영국 런던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융익 남우주비는 2024년 아시아리더대상 의료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예술 부문에서는 대한민국통일명인미술대전에서 의왕 시장상과 오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월드아트엑스포에서는 전쟁 없는 지구와 평화를 주제로 한 한지수채화와 신년 12간지(자축인묘 등)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한지 공예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가 혜천 임경희는 자연 속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봄날 탄천을 걷다가 핸드폰에 담은 꽃과 나비, 벌 등의 자연 풍경을 바탕으로, 석채와 분채, 혼합 재료를 활용해 완성한 작품들로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그녀의 대표작 '어울림'과 '알콩달콩'은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꽃과 그 꽃에 모여든 곤충과 새들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러한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며 행복감을 선사한다.

월드아트엑스포 2025는 예술가들의 창작과 작품이 만나는 장으로, 글로벌 미술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평화를 염원하며 예술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융익 남우주비와 자연 속 행복을 그려낸 혜천 임경희의 작품은 이번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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