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및 차량용 소화기 기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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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 및 차량용 소화기 기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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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는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와 차량용 소화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화재 예방과 대응에 대한 시민 참여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회의에 앞서 차량용 소화기 60점을 기증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차량용 소화기는 2024년 12월 1일부터 모든 차량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는 법규가 시행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로 꼽힌다.

이강우 서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차량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 장비를 적극적으로 구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정책과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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