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소방서(서장 강철수)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수난사고는 총 21건에 35명이 발생했고 6월부터 7월까지 17건이 발생해 사망 3명, 부상 26명 등 29명을 인명구조를 했다.
이 가운데에 중문 해수욕장 익수사고 10건에 20명, 방파제 추락사고 3건에 3명,기타 낚시객고립 등 4건에 6명 등이 각각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후 1시30분께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앞 바닷가에서 피서객이 스쿠버 다이빙하다 사망한 것을 비롯하여 22일에는 오후 2시께 중문해수욕장에서 임모씨(남.54)가 튜브를 타면서 해수욕을 즐기다가 갑자기 큰 파도에 휩쓸리면서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소방서는 피서객들이 많이 모이는 해수욕장 및 유원지에 대해 소방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수난사고다발지역에 구명조끼 등 간이구조장비 및 경고판, 안내판을 정비완료 하는 등 사고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처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관련, 강 서장은 소방 대원들에게 "여름철 수난사고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예방 및 유사시 즉각적인 현장대응으로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파수꾼으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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