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3년 공공도서관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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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2013년 공공도서관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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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2억 들여 56곳 건립 지원

^^^▲ 지난 4월 ‘봄 문학기행’에 참
ⓒ 뉴스타운 우영기^^^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342억원을 들여 도시지역 39개관, 농어촌지역 17개관 등 56개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지원한다.

문화부는 도시지역 공공도서관에 대해서는 건립비용의 30%를, 농어촌지역의 공공도서관에 대해서는 최고 16억원까지 건립비용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56개 공공도서관이 완공되면 전국 공공도서관은 작년 12월 기준 642개관에서 698개관으로 늘어나게 되며, 1관 당 평균 봉사대상인구수도 7만7200명에서 7만0900명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문화부는 2013년까지 전국 공공도서관을 900개관까지 확충해 도서관 1관 당 평균 봉사대상인구수를 5만4천명 수준으로 내릴 계획이다.

또 지역특성을 담아낸 친환경 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3개관에 이어 올해에도 10개 도서관을 확대 선정, 도서관 건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문화부는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에 도움을 주고자 공공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행정절차, 관련 법령 등을 담은 ‘공공도서관 건립·운영매뉴얼’을 제작해 지난해 배포한 바 있다.

문화부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도서관의 우수 문화프로그램을 발굴·모델화하고 매뉴얼로 만들어 보급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부는 단순히 도서관 시설 건립지원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공공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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