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디붉은 상사화 심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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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디붉은 상사화 심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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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 특색있는 관광지 조성

^^^▲ 불갑면 관광지 주변에 군화로 새로 지정된 상사화 심기에 한창이다
ⓒ 백용인^^^
영광군 불갑면은 불갑사 등 관내 관광지 주변에 군화로 새로 지정된 상사화 심기에 한창이다.

불갑면은 불갑산 상사화축제를 확대하고 관광객 60만 명 돌파를 이루기 위해 불갑저수지 수변공원과 불갑사 진입도로 주변, 그리고 불갑사관광지구 주변 등에 상사화를 식재하고 있다.

상사화꽃이 활짝피는 9월에 개최되는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매년 방문객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는 50만 명이 방문해 지천으로 펼쳐진 붉디붉은 상사화꽃에 취했으며,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아갔다.

불갑면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매일 20명씩 연인원 1,000여 명을 동원해 불갑사 입구와 주차장 주변 등 인접 지역 150,000㎡에 상사화를 식재 했다.

특히 올해 ‘영광방문의 해’를 맞이해 불갑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불갑산에 자생하는 여러 종류의 상사화 비교 전시장 660㎡을 조성하고 상사화의 독특한 꽃말을 소개하는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특색있는 관광지로 기억될 수 있게 꾸미고 있다.

정노성 불갑면장은 “올해 상사화축제는 불갑사 입구부터 불갑산이 온통 상사화 꽃으로 붉게 뒤덮여 환희에 찬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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