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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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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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R&D 센터 설립과 연구 인력 확충으로 기술력 강화와 장기 성장 기반 마련

에이직랜드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42억 원, 영업손실 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실적은 매출 480억 원, 영업손실 7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실적 감소의 주요인으로는 ▲대만 R&D센터 설립 ▲연구 인력 확충 및 설계 인프라 확장 ▲AI 플랫폼 개발에 따른 투자 비용 등이다.

특히 에이직랜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만에 신규 R&D 센터를 설립하고, 연구 인력을 전년 동기대비 97명에서 174명으로 약 79% 확대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만 R&D 센터 설립, 해외 마케팅 강화, 인재 확보는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투자”라며, “이로 인한 단기적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지만,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직랜드는 메모리 및 엣지 AI 등 최근 신규 개발 프로젝트 계약으로 수주잔고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대만 R&D 센터에서 확보한 선진 공정 기술로 글로벌 시장 다각화와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최근 체결된 CXL 메모리 설계 수주는 회사의 기술적 진보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AI 반도체와 메모리 설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이직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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