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캠핑장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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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캠핑장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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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관내 캠핑장과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용품을 무상 대여 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사고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6개월간 추진된다.

원주 관내 캠핑장과 야영장 7개소에 대해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휴대용 소화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며,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따른 화기취급 주의 당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안전사고 사례 전파, 야영장 안전시설 의무설치 안내 등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이강우 서장은 “캠핑과 야영 시 난방기 사용이 잦아지면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휴대용 소화기 대여를 통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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