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 SK에너지와 공동사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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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콤, SK에너지와 공동사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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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을 통해 첫해 년간 300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케드콤의 스팀에너지 사업이 새로운 사업모델로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케드콤(대표 김영수)은 SK에너지㈜와 구속력 있는 스팀에너지 공급 공동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로 케드콤은 스팀에너지 생산플랜트를 SK에너지로부터 발주를 받아 납품하게 되며 이를 통해 스팀에너지 생산 플랜트 건설 매출, 플랜트가 완공될 경우 운영매출, 스팀에너지 생산 플랜트에서 소비되는 RPF연료 생산 판매에 따른 매출 등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공동 사업 진행은 기술분석 및 경제성 분석 단계를 거쳐 본 계약을 체결, 사업장 건설 및 운영, SK에너지의 B-C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확대 등의 순으로 진행 되며, 케드콤은 관련 설비 공급 및 사업장에 대한 위탁운영, RPF(고형연료)의 공급, 관련기술 개발 및 확보를 담당하고 SK에너지는 직접 자금투자를 통해 스팀에너지 플랜트 건설을 위한 재무투자와, SK에너지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업확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사업관리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향후 공동사업은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간 진행되며, 매년 신규로 최소 3개이상(시간당 스팀에너지 평균공급량 30t) 신규 설비를 구축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 및 사업 확대를 진행하며 2011년까지는 최소 15개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비구축을 통해 스팀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며, 우선 기존에 케드콤이 계약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외 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

케드콤은 본 계약 체결 이후 첫해 스팀플랜트, 설비운영, RPF 연료 공급 등을 통해 년간 최소 300 ~ 5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기대되며, 기 확보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수익 실현을 통한 안정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내다봤다.

케드콤의 기존사업부문은 휴대폰등 IT부문 위주의 사업분야를 이끌어 왔으나, 이에 대한 경쟁력의 한계를 인식하여, 2008년 하반기부터 신규사업분야로서 재생에너지사업 및 해외유전개발사업을 핵심 축으로하여 준비하여 왔다. 그리하여 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9월 환경플랜트 전문기업 대동크린텍 인수,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외 1개 증기공급사업 계약체결을 완료한 바 있다.

대동크린텍 유선옥 전무는 “SK 에너지와 공동사업양해각서 체결한 자체만으로도 케드콤의 우수한 기술진과 특화된 설비를 인정한 결과” 라고 말하며 “향후 저비용 고효율의 고형연료 에너지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드콤의 자회사인 대동크린텍이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을 재활용한 고형연료(RPF, Refuse Plastic Fuel)를 연료로 한 스팀에너지 사업은 전기, 전자, 식품, 제약, 화학, 제조 등 열을 사용하는 모든 산업현장에 공급하여 생산활동을 가능케 하는 사업이다. 특히 후단처리가 중요한 이 사업은 대동크린텍이 선두자리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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