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어디로 뛸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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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어디로 뛸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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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매도하고 떨어지면 보유

^^^▲ 쿠스코엘비이(050110) 그래프 (naver에서 가져옴) ^^^
“개구리가 어디로 뛸지 알 수 없듯이 주가가 뛰는 방향은 누구도 가늠하지 못한다”는 주식격언이 증명되는 현실이 요즘 벌어지고 있어 “오르면 매도하고 떨어지면 보유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원칙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2008년 9월18일 종자돈 3백만원으로 시작한 주식투자가 9월29일 3,515,220원(수익율17.17%)을 기록한 후 미국발 금융위기가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쳐 한 때는 원금이 반 토막이 날 정도까지 떨어졌었다.

이때 누군가는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함을 탓하기도 하며 ‘손절매’를 권하기도 했으나, 필자가 품고 있는 원칙인 “금번과 같은 국가적인 상황에서의 주가하락시 손절매를 해서는 안 되며, 골이 깊으면 산이 높듯이 언제인가는 주가가 다시 회복된다”는 판단에 그대로 보유하였다. 그러면서 간간히 보유한 주식이 오르면 매도하고 많이 떨어지면 매수하는 식의 그동안의 투자형태를 유지하였다.

개구리가 어디로 뛸지 알 수 없듯이 주가가 뛰는 방향은 누구도 가늠하지 못한다. 즉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는 神도 모른다. 결국 "투자의 원칙만이 수익을 안겨준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10월 위기이후 점차적으로 주가는 회복되기 시작했다. 어떤 주식은 예상을 뛰어 넘는 폭등을 하기도 했다.

한 가지 실질적인 예를 들어보자. 현재 코스닥의 쿠스코엘비이(050110)의 주가동향이 왔다 갔다 널뛰기를 계속하고 있다. 오늘만 하더라고 최고가 4,060원이었다 종가에는 하한가인 3,140원을 연출했다. 거래량도 1천3백여만주로 총주식수의 38%에 해당되는 엄청난 수량이다.

필자는 쿠스코엘비이(050110)주식을 9월경에 2,400원에 100주 매수(2,400x100주=240,000원) 2,320원에 100주(2,320x100주=232,000원) 2,125원에 49주(2,125원x49주=104,125원) 2,120원에 100주(2,120원x100주=212,000원) 1,935원에 51주(1,935x51주=98,685원)를 매수해 계 400주(평균가 2,218원, 886,810원)를 보유했었다. 알다시피 세계적인 금융위기이후 10월 28일에는 635원까지 폭락했었다. 중간 중간 ‘팔아야하나?’를 고민하였으나 꾹 참고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렸다. 결국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보유한 주식이 수익을 내자 분할매도를 해 현금화시켰다.

현재 필자가 보유한 6개의 보유주식 중 3개 종목은 수익을 내고 있고 3개의 종목은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보유주식현황을 보면 동양철관(008970)300주, 앨앤피아너스(061140)가 4,000주(감자하면 400주), 쿠스코엘비이(050110)90주, 한미창투(021080)400주, NCB네트웍스(078150)500주, 한일사료(005860)500주를 보유중이고 현금화시킨 돈이 1,549,969원이다. ‘3월 위기설’이 널리 퍼지고 있고 경제상황이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 가능한 현금비중을 높이는 중이다.

오늘 현재 잔고평가금액 2,048,6000원, 실자산총액은 3,598,569원으로 수익율은 약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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