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11월 16일(토) 오후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 ‘노래 어때? 게임 어때?’를 개최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존 루터가 그의 친구인 피아니스트 조지 시어링의 생일 축하하기 위해 쓴 ‘Birthday Mardrigals’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이현철 작곡가가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을 위해 작곡한 ‘춘천의 푸르름’을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노래하고, 이선택 작곡가의 위촉곡 ‘다같이 놀자’로 온라인 게임, 핸드폰 속 세상에 갇혀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여럿이 함께하는 ‘놀이’를 재미있는 안무로 가르쳐주며,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신나는 무대를 구성하고자 한다.
‘꼭꼭 숨어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합창곡으로 새롭게 꾸며내어 어른들에게는 추억 속의 한 장면을, 아이들에게는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알아가며 새로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춘천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로 쓰여진 ‘춘천의 푸르름’이라는 곡으로,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춘천의 계절감을 느껴보며, 올 한 해를 함께 기억하는 순간이 될 무대를 준비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한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좌석 예약을 진행한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과 단원 선발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안내받고자 한다면 033-259-5874 ~ 5869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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