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체납액 축소를 위한 연중 번호판 영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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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체납액 축소를 위한 연중 번호판 영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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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동차세 체납액 67억2천만 원에 달해

^^^▲ 원주시 체납액 축소를 위한 연중 번호판 영치 실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지난 2월13일 부터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활동에 들어갔다.

2월 11일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이 67억2천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26%를 차지하여 자동차세 체납이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1월 말까지 자동차세 1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 차량탑재형(주행형)영치시스템과 PDA(체납차량 조회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 연중 지속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하여 현87%에 머물고 있는 자동차세 징수율을 95%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대다수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납세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한 불편을 겪기 전에 체납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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