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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의사와의 사망시점관련한 논란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경찰이 체계적인 과학적 수사로 보여주겠다고 역점을 둔 수사로, 그 동안의 결과를 보이겠다던 제주경찰이 여교사 가방이 발견된 제주시 아라동 지역에서 CCTV를 분석한 결과 차량과 색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11일 오후 4시경에 어린이집 여교사 살인사건 수사본부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1차 CCTV영상촬영분석 결과 주시 차량 십여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과수에서 판독한 CCTV는 사망한 여교사의 가방이 버려진 주변지역으로 모아파트에 설치된 영상카메라 6대에서 나온 것이다.
체계적으로 영상판독한 결과, 경찰은 사건 당일인 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아라동 지역을 통행한 차량은 십여대이며, 차량 종류와 차량색상도 확인했다.
이런 결과에 따라 경찰은 사건 당일 여교사가 탈 가능성이 높은 택시나 아니면 납치가능성인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시간, 장소별 알리바이를 확인 하는 등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그리고 그날 새벽 신문 배달원이 "가방이 버려진 주변 지역에서 택시가 서 있었다"는 주요제보를 해옴에 따라 이에 대한 경찰이 확인 작업 나서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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