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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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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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종 69개 사업 13억7천만원

^^^▲ 지난 3일 열린 영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 백용인^^^
영광군의 올 농촌지도시범사업이 탑라이스 생산단지 시범 등 총 36종 69개소 사업에 13억7천만원으로 확정됐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위원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징옥)를 열어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심의해 총36종 69개소의 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한 2009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에는 친환경성묘이앙 시범을 비롯해 최근 참살이 열풍에 부응할 수 있는 기능성 검정콩 상품화 시범 등 7종 10개소를 확정했다.

또한, 소득작목 분야는 수출농업 확대와 양채류 재배 등 9종 16개소, 특화작목 분야는 FTA에 대응한 새로운 틈새 대체작목 개발 및 축사 환경개선 등 12종 18개소, 생활자원 분야는 농작업편이장비지원 등 4종 8개소, 기술개발분야 4종에 17개소 등이다.

이에 따라 영광군의 올 농촌지도 시범사업에는 국비 2억 6천만 원, 도비 7천 3백만 원, 군비 7억 9천만 원, 자담 2억 5천만 원 등 총 13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현장애로기술 해결과 틈새 소득작목 보급 등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연구결과 개발된 신품종과 새기술, 농기계 등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친환경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와 인근농가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영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관련기관 및 단체와 독농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농촌지도시범사업 선정은 물론 지역실정에 맞는 기술개발 및 보급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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